'music' - 21개의 글

  1. 2008/07/28 FreeTempo - SkyHigh (2)
  2. 2008/07/20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6)
  3. 2008/01/13 Banana co. - Radiohead (3)
  4. 2007/11/05 SIENNA - 미친사랑 (2)
  5. 2006/12/28 Red Hot Chili Peppers - Snow(Hey Oh) (8)
  6. 2006/12/18 Pearl Jam - It's OK (4)
  7. 2006/12/11 Pearl Jam - Jeremy (4)
  8. 2006/12/09 To Live is to Die (4)
  9. 2006/12/08 Kurt Cobain 1967 ~ 1994 (2)
  10. 2006/12/05 Sting - Ten Summoner's Tales, 1993 (4)
  11. 2006/11/29 Smashing Pumpkins - Bullet With Butterfly Wings (4)
  12. 2006/09/27 James Blunt - You' re Beautiful (8)
  13. 2006/09/25 바톤릴레이 -음악바톤 (6)
  14. 2006/06/26 Ellegarden (4)
  15. 2006/06/23 오늘따라... (2)
  16. 2006/04/18 Smash (7)
  17. 2006/03/22 Digital Bath (6)
  18. 2006/02/27 Rust In Peace (4)
  19. 2006/02/15 Perfect day - Lou Reed (2)
  20. 2005/11/22 Vivaldi - Four Seasons (2)
  21. 2005/05/25 음악 바톤 이어받기 from ... 아크몬드의 롱혼블로그 (7)

FreeTempo - SkyHigh

2008/07/28 01:09



You never know that when it snows
You're just my fine
Another morning to let go and open mind oh
 
You never know you just don't know
and I don't mind
For everytime
You never know just keep in mind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You don't have to ask when all this fine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I know lies this lost and you'll feel fine
 
Ya the way we aim allows
Oh know we're in the town as we sleeping away
Ya your time as it's story the skys
Yeah we know oh waste it away
Ya your time as it's story the skys
Yeah we know oh waste it away
 
Let me know why I'm here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You don't have to ask when all this fine
You never feel last when you're up high
I know lies this lost and you'll feel fine

2008/07/28 01:09 2008/07/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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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에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너머

- 배인숙

2008/07/20 00:33 2008/07/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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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co. - Radiohead

2008/01/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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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해보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무르는 듯 한 느낌.
이런 느낌을 잊어버릴려고 술도 마셔보고, 다른 취미생활도 만들어 보고 하지만, 그림자처럼 붙어있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고 있어... 라고 나 자신에게 말을 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늘 그때 뿐이다. 오늘도 그렇듯이

Banana co. - Radiohead
2008/01/13 18:18 2008/01/13 18:18

SIENNA - 미친사랑

2007/11/05 21:24


SIENNA - 미친사랑 (SINGLE / VOL.01)
2007/11/05 21:24 2007/11/05 21:24
2006년 한해가 거의 저물어 가는 이 시점 복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밤 늦게까지 술마시고,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고, 헤드셋을 통해 듣는 음악은 잠시나마 나의 마음을 안정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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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02:47 2006/12/2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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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Jam - It's OK

2006/12/18 18:34
It's OK
You don't have to run and hide away

It's OK
You know I love you anyway

This is my chance, this is my life. And my hope in an alley way
This is my chance, this is my voice, There may be no tommorrow no
This is my plead, this is my need And my time is standing free
This is my staff, this is my day And my world is never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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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8:34 2006/12/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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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Jam - Jeremy

2006/12/11 23:34


by.Pearl Jam - Jeremy(from. Ten, 1991)
Grunge의 시대를 풍미했던 Nirvana, Alice in chains, Sound garden & Pearl jam...
최근 이들의 새앨범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웬지 최신앨범 보단 이들의 초심을 읽을 수 있는 데뷔앨범을 꺼내들어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개인 적으로 나의 선택은 적중했고, 나의 우울한 기분에 Pheromone을 과용한 묘한 느낌이랄까?
특히, Eddie형님의 우울하고 그루브한 목소리는 여전히 탐스럽기만 한데, 형님들 세월은 세월인가(?)봅니다.

ps. Eddie형 미안해요. 최신 앨범에 있는 몇 곡을 어둠의 길에서 찾아 듣고 있어요. 조만간 앨범 구입할께요!
2006/12/11 23:34 2006/12/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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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is to Die

2006/12/09 12:41
이제 모든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며칠동안 이지만, 이것 저것 내 나름대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우울하고.. 뭐(!) 이랬습니다.
어차피 삶은 죽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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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12:41 2006/12/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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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Cobain 1967 ~ 1994

2006/12/08 19:25



by.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Kurt... 보고싶다.

이미 나에게는 정열이 없다.
그리고 기억해 주길 바란다.
힘없이 사라져 가기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불타오르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 Kurt Cobain 1967 ~ 1994 
2006/12/08 19:25 2006/12/08 19:25
누군가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사건에 있어 긍정적인 것인지, 부정적인 것인지...
혹은 Dead or Alive가 될수도 있겠다. 그냥 사는게 답답해서 잠을 청하다 말고 글을 남겨본다.

He may play the jack of diamonds
그는 다이아몬드 잭을 칠 수도
He may lay the queen of spades
스페이드 퀸을 내려 놓을 수도 있어.
He may conceal a king in his hand
손 안에 킹을 감추고 있을지도 몰라.
While the memory of it fades
그 기억은 희미해져 잊어버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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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17:32 2006/12/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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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mashing Pumpkins / intro by. Quentin Tarantino
예전에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
락을 좋아한다면, Nirvana의 "Never mind" 와 Smashing Pumpkins의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앨범은 꼭 들어봐야 한다고...

물론, Nirvana는 더이상 어떤 표현으로도 말하지 못할 너무나도 큰 산이 되어 버린지 오래였고, 스매싱 펌프킨스는 한때 Today란 노래로 나의 귀를 간지럽게 만든 녀석들이지만,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친구는 이번 앨범은 전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구애때문에, 하는 수 없이 마음을 받아들였고, 앨범을 손에 쥐고, 듣는 순간 난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듣는 순간 온몸에서 느끼는 전율을 어떻게 부정한단 말인가!

들어보고, 느껴보라.. 이 위대한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앨범에 수록된 노래를...

개인적으로는 Zero에 한표를...
2006/11/29 17:05 2006/1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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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의 마지막은 12년전 겨울... 남영동에서 이루어졌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러 잠시 어느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는 그녀의 남자친구와 내 앞을 지나갔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그녀와 눈을 마주쳤지만, 난 아무런 표현도 할 수 없었다. 이게 그녀와의 마지막이었다.
내 눈에 그녀는 매우 아름다운 여자였다. 아마도 천사보다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친구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나와 통할수 있는 친구일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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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00:02 2006/09/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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